|
연기자 서우가 방송 중 잡담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11시05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오는 31일 '추노' 후속극 '신데렐라 언니'의 네 주인공 문근영, 서우, 천정명, 옥택연이 출연했다.
특히 서우는 이날 문근영 등 여타 출연자들이 토크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옆에 앉은 택연이나 천정명과 잡담을 나누는 모습들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문근영은 "드라마 상에서 악역 이미지인데 워낙 착한 이미지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말을 듣던 서우는 옥택연과 함께 크게 웃었고, 박명수는 서우에게 "남 얘기하는 데 웃고, 못돼 보인다"며 일침을 가했다.
뿐만 아니다. 이후 천정명이 방송에서 군대 이야기를 하자 서우는 문근영에게 눈짓을 하며 "또 군대 얘기한다"고 소근댔다. 이에 천정명은 이야기에 집중할 수 없었고, 토크의 흐름도 끊어진 상황.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서우에 대해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꼬집었다. 많은 이들이 "드라마를 소개하는데 잡담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집중하지 않고 장난을 치는 행동이 산만해 보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는 전국시청률 15%(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