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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극장판의 결말이 드라마와 다른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극장판이 3월22일 제34회 홍콩 국제영화제에서 시사회를 통해 최초로 상영됐으며, 2회 모두 매진 사례를 이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리스'제작사 측은 "영화판은 기존에 만든 드라마를 압축하고 보충 촬영해 완성했다"며 "보충 촬영 장면을 추가하고 CG 등으로 보완해 편집, 완성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총에 맞은 주인공 현준(이병헌)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종영되어 이후 현준의 생사 여부와 그를 저격한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큰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극장판 '아이리스'에서는 현준의 운명과 함께 저격범의 정체도 밝혀졌는데 현준의 저격범은 그의 지인 중 한 명이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측은 "예상치 못한 캐릭터가 영화 '아이리스'의 마지막 장면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며 "드라마를 보고 가졌던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판 '아이리스'의 러닝타임은 약 2시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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