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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이효리 보다 X맨의 연인이었던 윤은혜가 더 설레였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 SBS '절친노트3'에서는 10년지기 절친 가수 김종국과 홍경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배우 차태현의 소개로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용띠클럽 친구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홍경민은 서로에게 궁금했던 것을 묻는 '젓가락 질문'이라는 코너에서 김종국을 향해 "너 진짜 윤은혜랑 사귄 것 맞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유인즉 김종국은 사석에서조차 여자 얘기를 별로 안한다는 것.
"아무래도 그런 (러브)라인이 좀 있었다"는 김종국은 "방송에서도 많이 얘기했지만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윤은혜다"고 말했다.
또한 MC 윤종신이 "X맨 이후 윤은혜 씨가 톱스타가 됐는데 아쉽지 않냐"고 묻자 "사실 아쉽다"라며 속마음을 공개했다.
MC 신정환은 그런 김종국에게 "X맨에서의 여인은 윤은혜, 패떴에서의 여인은 이효리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박미선이 "어느 쪽에게 가슴이 더 뛰었나?"라는 질문에 김종국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윤은혜가 더 설렜다. 그때가 더 어려서 그랬던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과 홍경민은 서로에게 고마웠던 점들을 얘기하며 76년생 용띠클럽의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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