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여왕' 김연아의 예상 밖 부진에 해외언론도 충격을 받았다.
김연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0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0.30점을 받아 7위에 머물렀다.
외신은 이변을 연출한 나가수를 언급하며 김연아의 부진을 주요기사로 다뤘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열렬한 응원 속에 도착한 김연아는 제임스본드 프로그램에서의 실수로 비싼 대가를 치뤘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김연아가 부서지는(Kim Yu-na crumbled) 동안 미라이 나가수가 날아올랐다"며 "3개의 중요한 실수와 특색 없는 연기로 7위에 그쳤다"고 혹평했다.
한편 김연아는 28일(한국시간) 오전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