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해상 해군 초계함 침몰과 관련해 28일 오전 11시부터 다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하고 경위 파악 및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26일 밤 발생한 서해상 해군 초계함 침몰과 관련해 당일 밤 청와대에서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연 데 이어, 27일에도 오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오후 4시부터 7시45분께까지 각각 두 차례 회의를 주재했으며 이날 오전 회의가 네 번째다.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 현인택 통일부 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등이 참석하고 있다.
청와대는 현재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함정에 접근하기 전에는 어떤 원인도 단정지을 단계가 아니다"라며 신중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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