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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명세빈(34)이 컴백한다. 4월19일 첫 방송되는 SBS TV 일일극 ‘세자매’(극본 최윤정·연출 윤류해)에서 ‘은영’을 연기한다. 2007년 MBC TV 드라마 ‘궁S’ 이후 3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명세빈은 “오랜만에 촬영하니 정말 기분 좋다”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배 연기자들과는 예전 드라마에서 한 번씩 호흡을 맞춰봤던 터라 마치 어제 보고 오늘 다시 만난 느낌”이라면서도 “젊은 연기자들은 처음인 분도 있다. 극중 남편인 김영재씨가 ‘서로 빨리 친해지자’고 말해줘 더 편하게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의 배역인 ‘은영’은 “첫째 딸이라 동생들을 잘 챙기는 좋은 언니이고, 남편 입장에서는 현모양처가 된다. 그리고 딸도 잘 챙기는 좋은 엄마이기도 하지만 딸 입장에서는 짠순이 엄마로 생각될 수도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엄마 이모 세대와 나와 내 동생 간 두 세대의 이야기로 건강한 에피소드들이 신선하게 그려지는 만큼 많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자매는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월~금요일 오후 7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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