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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리노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안도미키에 대한 굴욕 사진이 게재되어 도가 지나치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사이트 로켓24(Rocketnews24.com)는 칼럼을 통해 "산케이 신문이 계속해 안도 미키의 굴욕 사진을 게재해 선수가 네티즌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지난 27일 산케이 신문은 안도 미키가 회전하면서 콧물을 흘리는 사진을 비롯해 다수의 굴욕 사진을 게재했다. 더욱이 사진과 함께 "더 좋은(웃긴) 사진도 있다"라는 기사를 첨부해 네티즌과 언론의 뭇매를 당했다. 결국, 산케이 신문은 28일 오후 5시경 사진과 기사를 모두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안도 미키는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에 모로조프 코치와의 동거설까지 불거져서 일본에서 가십성 기사의 주된 타겟으로 지목받아 관심을 받아왔다.
한편,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관련 보도에서도 산케이 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이 일본 간판 선수로 알려진 안도 미키의 굴욕 사진을 주로 실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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