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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훈이 제1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모태범(21)과 이상화(21. 이상 한국체대)가 남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훈은 지난 1일 끝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와 1만m에 출전해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따내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아시아 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이승훈이 최초다.
모태범과 이상화는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모태범은 1000m에서도 은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떠올랐다.
이승훈과 모태범, 이상화를 지도한 김관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우수 단체상을 받으며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이정수(21. 단국대)와 '포스트 김연아' 곽민정(16. 군포수리고)이 신인상을 받는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5번의 올림픽 도전으로 감동을 안긴 이규혁(32. 서울시청)은 특별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편, 제15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은 3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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