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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의 소속사인 엠클라우드엔터테인먼트의 이경규 대표는 29일 “3일장으로 31일 발인하며 장지는 갑상공원”이라고 밝혔다.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은 최진실의 납골묘가 있는 곳이다.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치르며 부검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대표는 “연예계 복귀에 따른 부담감이 사망 원인인 것 같다”며 “최진영이 누나를 많이 그리워했다. 연기 부분에 대해서도 누나에게 많이 의지했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최진실의 자녀와 가족의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는 판단이다.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 3층 다락방에서 목을 맨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 빈소는 최진실(1968~2008)의 친구인 MC 이영자(43)와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37)이 지키고 있다. MC 이소라(41), 영화배우 엄정화(39) 김효진(26) 유지태(34) 등 연예인들의 조문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최진영은 최진실이 2008년 10월 자살한 이후 연예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채 조카들을 보살펴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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