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월 개인소비가 5개월째 연속상승했다. 하지만, 개인소득 동결로 저축은 17개월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무부는 2월 소비자 지출이 전달에 비해 0.3% 증가한 347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브리핑닷컴이 집계한 예상치와 부합한 수치.
개인소비는 소득증가세가 전달 0.3%에 비해 감소한 0.1%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증가했지만, 추후 소득의 감소로 인한 소비감소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날려버리지는 못했다.
미국 경제활동의 70%를 차지하는 소비둔화는 경제회복세에 제동이 걸린다는 의미로 저눈가들은 여전히 소비자들은 자금압박을 받고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보고서에 따르면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여력을 의미하는 개인저축은 2달 연속 하락했으며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경제회복을 주도할 자금 여력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소득에 세금을 제외한 가처분소득(Disposable income)은 세금감소로 0.1% 증가한 16억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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