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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연출 박상혁 박경덕)이 30일 결방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강심장'이 서해 초계함 침몰 사건과 관련한 긴급편성으로 결방된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방 결정은 천안함 침몰로 국민의 슬픔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실종된 장병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SBS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될 '강심장' 대신 영화 '그해 여름'이 방송된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에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2 '미녀들의 수다' 등이 결방됐고, 방송 3사의 이번 주 예능프로그램 대부분이 방송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SBS는 초계함 침몰 사건으로 오는 4월4일 방송예정인 '인기가요'의 결방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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