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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선희가 고(故) 최진영의 빈소를 방문, 고인의 어머니를 붙잡고 한참을 오열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정선희는 29일 오후 취재진들의 눈을 벗어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이날 정선희는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절친한 친구 최진실에 이어 그 뒤를 따른 동생 최진영의 빈자리에 눈물을 흘렸다.
정선희는 당초 악재가 겹쳐 빈소를 방문치 않기로 했으나 늦은 밤 인적이 뜸한 틈을 타 장례식장 뒷문으로 출입했으며 고인의 어머니와 손을 맞잡고 한참을 울먹이다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30일 오전에는 진행하던 프로그램 SBS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역시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맡았다.
이날 김일중 아나운서는 "정선희 씨의 개인적인 일, 어제 있었던 안타까운 일 등 때문에 제가 대신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최근 고(故) 안재환의 어머니의 사망 등 심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스케줄을 소화해 왔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 최진영의 비보를 듣고 충격과 실의에 빠져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일부의 네티즌들은 "시어머니 장례식도 안 갔으면서 친구 동생 장례식에는 갈려고 하느냐?", "정말 무서운 여자다. 이제 정선희란 이름만 들어도 거북하다", "장례식도 사람 가려가면서 참석하느냐?" 등의 반응을 통해 정선희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표시했다.
한편 故최진영은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직후 어머니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이후 동료 연예인들과 팬, 네티즌들은 자신의 미니홈피나 트위터 등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추모글을 남기는 한편, 빈소를 직접 방문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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