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kg의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던 배우 장태성이 체중 감량 비법과 그 후 이루어진 변화에 대해 털어놨다.
장태성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연출 엄기백, 극본 권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체중을 50kg 이상 감량하게 된 이유는 2008년 KBS 2TV '바람의 나라'에 출연할 당시 살이 빠지면서 캐릭터가 어중간하게 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날 장태성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체중이 120kg이었다"며 "당시 몸무게가 80kg 후반대로 떨어져 그 때부터 마음먹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별한 비법은 없다. 모두가 아시지 않냐. 안 먹고 운동하는 방법 밖엔 없다"며 "닭가슴살을 주로 먹고 하루에 3번씩 운동을 꼭 한다"고 비법을 털어놨다.
이어 "살을 뺀 후에는 역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할 수 있다"며 "지금 내가 맡은 형사 역할도 나와 잘 맞는다. 이제는 외모 때문에 하고 싶었던 연기를 못 하는 일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장태성은 '엄마도 예쁘다'에서 홀어머니 순진(김자옥)의 4남매 중 장남이자 강력반 형사인 오정철 역을 맡았다.
한편 '엄마도 예쁘다'는 남편 없이 홀로 4남매를 키워낸 엄마가 첫 사랑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로 김자옥, 김동현, 박순천, 김빈우, 장태성, 안홍진, 김형민, 오나라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4월 5일 오전 9시 50분.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