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엄친딸 탤런트 이인혜가 생애 첫 맞선에 실패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이인혜는 뉴욕대, 버클리 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백석예술대 교수 김가온(35)과 생애 첫 맞선을 봤다.
배우 설경구를 닮은 수려한 외모를 지닌 김가온은 피아노 즉흥 연주를 들려주고, 놀이기구에서 이인혜를 팔로 감싸 안는 자상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은 착하고 똑똑하고 예쁜 사람”이라며 “이인혜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인혜는 최종 결정 자리에 나타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인혜는 영상 편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하고 싶었지만, 서로 교감하는 부분에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 김가온씨 팬으로 좋은 피아노 연주를 늘 지켜 보겠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골미다’ 멤버들은 “교감도 중요하지만 정말 멋있는 사람이었는데 아쉽다”며 “차라리 나를 보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인혜는 현재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사진=sbs)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