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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수색·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정동남(60)씨가 고 한주호(53) 준위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민간인으로 구성된 한국구조연합회의 회장을 맡은 정동남 씨는 28일 회원들과 함께 서해 백령도 인근에 침몰한 해군 구축함 '천안함'의 수색,구조활동에 투입되어 활동 중이다.
30일 정동남 씨는 "같이 수색작업을 하던 구조대원이 희생을 당해 마음이 아프다"며 숨진 한 준위를 추모했다.
이어 "오늘 작업한 SSU대원 2명도 부상당한 것으로 안다"면서 "생존자 구조가 국민의 염원이지만 위험한 작업환경에서 수색을 하는 구조대원들의 입장도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31일 현재 정동남 씨가 속해있는 한국구조연합회는 수색작업을 중단하고 철수한 상태다. 정씨는 "작전지역이 강풍이 부는데다 파고가 높아 배가 위험한 상황이기에 수색 작업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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