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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0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김연아가 31일 낮 12시33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연아는 입국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끝나고 잠시 오긴 했지만 지난해 8월에 잠시 온 것이 마지막이었다" 며 "한국에 오고 싶었다. 어떤일을 하던지 올림픽이나 경기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생활한다는 것이 기쁠것 같다"고 한국에서의 생활을 예상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참가한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김연아는 "물론 은메달이긴 하지만 올림픽 이후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을 이겨낸 대회라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어보였다.
지난 시즌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출전하는 대회마다 거의 대부분 금메달을 횝쓴 김연아는 비록 세계선수권 2연패는 실패했지만 지난 두 시즌을 회고하면서 "아쉬움이 하나도 남지 않는 시간들"이라고 평가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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