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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성남 일화 감독이 16강 진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성남은 31일(한국시간) 베이징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 본선 4차전에서 베이징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현재 성남은 3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전에서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하게 된다.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공식 인터뷰 자리에서 신태용 감독은 "베이징이 홈에서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원정이라고 수비적인 운영을 하지 않고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성남은 병역법에 의해 조병국과 장학영이 출전하지 못하고 중앙 미드필더 전광진은 경고누적으로 못 뛰게 돼 수비진에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함께 못 온 선수도 있지만 괜찮다.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16강 진출을 결정짓자고 선수들에게 주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가 펼쳐지는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 최소 4만명 이상이 입장할 것으로 보여 화끈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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