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클럽간의 대결로 화제를 모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리옹과 보르도의 경기에서 리옹이 먼저 승리했다.
30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서 리옹은 보르도에 3-1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리옹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보드메르의 날카로운 크로스 패스를 리산드로가 논스톱 슛으로 연결, 골을 기록했다.
반격에 나선 보르도는 곧바로 샤막으 깔끔한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리옹은 전반 32분 바스토스가 득점을 기록해 한발 앞서나갔다. 전반 32분 트레물리나가 피아니치의 크로스 패스를 처리하지 못했고 흘러 나온 볼을 바스토스가 정확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옹은 후반 32분 공격수 리산드로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페널티킥 득점을 올려, 리옹의 완승을 이끌었다.
한편 리옹과 보르도의 2차전 경기는 4월 7일(현지시간) 보르도 홈 경기장에서 열린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