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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들로 알려진 이병헌과 견자단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병헌 소속사 측에 따르면 31일 "이병헌이 지난 28일 중국 사천성 성도에서 진행된 'China Music Award and Asian Influential Awards' 시상식에서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상을 수상했다"며 "이날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 배우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견자단과 만나 담소를 나눴다"고 전했다.
견자단은 이날 이병헌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영화 '달콤한 인생',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지.아이.조'를 인상 깊게 봤다"며 "오래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꼭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병헌도 견자단의 작품을 즐겨 보았던 오랜 팬으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내에서 무협드라마 '정무문'으로 잘 알려진 견자단은 '칠검', '용호문', '8인:최후의 결사대' 등 주연배우로서 연기는 물론 흥행력도 인정받으며 중화권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았으며, 영화 '블레이드2'에 액션 감독으로 참여해 감독으로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국내 관객과는 오는 5월 '엽문 2'로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오는 5월 '아이리스'가 중국 스타 TV방영을 앞두고 있어 중화권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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