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짜 휴대전화 번호가 담긴 정보지가 무작위로 유포돼 우려를 낳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휴대전화 번호로 알려진 특정 번호가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를 통해 나돌고 있으나 이는 실제 멤버들의 번호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일 "현재 증권가 정보지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휴대전화 번호라며 이상한 번호들이 떠도는 것으로 안다. 이렇게 유포된 번호는 멤버들의 번호가 아니다. 왜 이런 번호들이 떠도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몇몇 번호는 결번 조치되거나 연결중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져, 피해자들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게 될 것을 우려해 임시방편으로 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휴대전화 번호는 정보지에 게재된 번호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간혹 장난전화 피해를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이번 해프닝은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통신업계는 특정 통신업체의 전화번호를 유포해 콜 마비를 유발시키려고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