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농가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생산자 단체 및 작목반을 대상으로 친환경 우수단지를 육성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우수단지 육성사업에 사업비 8000만 원(시비 70%, 자담 30%)을 들여 상당구 2개소, 흥덕구 4개소 총 6개소 57.84㏊에 재배작목별과 농법별로 미생물제제, 부식산, 유기질비료 등의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수름재 쌀 작목반에서는 오리농법을 통해 유기쌀을 생산하고, 신촌시설채소 작목반 등 5개 작목반에서는 토마토, 포도 및 소비자가 선호하는 각종 채소를 친환경(유기, 무농약, 저농약)으로 생산해 연중 소비자에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 농업을 육성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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