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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20·고려대)와 월드스타 비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인' 후보에 올라 화제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후보를 발표했다. 그중 김연아는 'Yu-Na Kim'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레이디 가가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됐고 비는 'Rain'이라는 이름으로 랭크 됐다.
타임지는 김연아에 대해 "한국인 최초로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06년 새로운 채점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최고 득점을 올렸다. 골프를 즐겨보는 한국에 피겨 열풍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가수 비는 마리사 메이어(35) 구글 부사장에 이어 48번째로 소개됐다. 타임지는 비에 대해 "한국에서 오래된 스타로서 '레이니즘(Rainism)' 앨범을 내고 미국에서 콘서트를 통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영화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세신'에 출연하며 다양한 재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타임지가 선정한 200명 후보 중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타이거 우즈, 방송인 제이 레노 등이 유명 인사들이 포함됐다. 타임지는 오는 5월 1일 심사를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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