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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사랑’, ‘돌아와 제발’ 등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JK김동욱이 뜨거운 도시 마이애미의 매력적인 스파이를 만났다. JK김동욱은 ‘미드의 본좌’ FOX채널(폭스채널)에서 오는 5일(월)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전직 스파이의 파란만장한 액션 미드 ‘번노티스(원제: Burn Notice)’ 더빙에 참여했다.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미드 더빙 연기에 도전한 JK김동욱은 주인공인 마이클 웨스턴(제프리 도노반 분)이 내레이션을 하는 ‘번노티스’ 도입부의 녹음을 맡았다. 녹음 과정을 함께 한 FOX채널 관계자는 “아마 국내에서 스파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졌을 것”이라며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JK김동욱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마이클 웨스턴은 미국중앙정보국(CIA)에서 전세계 냉전 지역으로 파견되며 최고의 스파이로 이름을 날리던 어느 날, 작전 수행 중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는다. 그 후 자신의 고향 마이애미로 돌아와 해고 이유와 그 배경을 파헤치면서 주변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는 이야기다. 실제로 ‘번노티스(Burn Notice)’란 정보 관련기관이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개인이나 그룹에게 모든 관계를 끊는다고 통보하는 스파이계의 사형선고를 의미한다.
JK김동욱은 주인공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음악은 나의 모든 것인데 생각도 하기 싫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이유도 모르게 퇴출당한다면, 나 역시 주인공처럼 진실을 파헤칠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번노티스’는 휴양지 특유의 흥겨운 음악이 미드 전반에 중심을 이뤄 스파이 계에서 퇴출당한 주인공의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 하고 있다”며 가수다운 평도 잊지 않았다.
JK김동욱의 내레이션이 가미된 미드 ‘번노티스’는 5일(월)부터 매주 월, 화 밤11시 ‘미드의 본좌’ FOX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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