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이, 드라마-광고 2010년 변함없는 인기스타

박우정 기자
이미지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애경에 의하면, 유이는 클렌징화장품 브랜드 '포인트'의 10대 CF 모델에 낙점됐다.
 
애경 측은 "최근 가장 이상적인 화장품 모델은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미지가 최고 미인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유이씨의 밝고 활동적이면서도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에 가장 적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는 유이와 같은 베이비페이스를 가꿀 수 있는 방법과 건강미가 돋보이는 피부 관리 노하우 등이 인기 검색어로 랭크,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하여, 선릉SW피부과 김지수 원장은 "유이 씨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건강한 피부톤과 청순한 이미지를 주는 통통한 볼살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유이 씨가 베이비페이스의 선두주자로 두각을 받으면서 진료 중 환자들로부터 청순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부각시켜 줄 수 있는 유이 씨와 같은 청초한 느낌을 주는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윤기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우선, 피부에 여드름, 여드름 흉터, 여드름 자국 등 피부 트러블을 완벽하게 치료해야 한다. 또한, 상추, 도라지,토마토 등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음식을 즐겨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온라인상에는 '유이 피부 노하우', '베이비 페이스 유이의 매력', '여드름 한 점 없는 무결점 유이피부' 등 네티즌들의 관심사가 반영된 내용의 글들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이가 모델로 발탁된 주류 광고에서 보여준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춤 실력이 주목을 받으면서 당분간 '베이비 페이스-글래머러스 몸매' 인기 열풍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계 한 관계자는 "유이는 지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대중들에게 가장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스타이다. '베이비페이스'라는 새로운 트렌드의 대표적인 스타로 각광을 받으면서 광고계와 방송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그의 최고 매력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건강한 피부와 귀여운 얼굴형 그리고 볼륨감 있는 몸매"라고 분석했다.     
 
한편, 유이는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를 통해 넘치는 끼와 개성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오는 5월 방송될 골프무협드라마 '버디버디'에서 유이는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연기자로서도 활동 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뱅'이라는 신곡으로 컴백활동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