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4일 하얏트 리젠시 인천호텔에서 제1차 인천아시아경기대회 OCA 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OCA조정위원회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유치된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첫 공식 회의다.
OCA 조정위원회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의 대회 준비사항을 모니터하고 계획에서 실행단계에 이르기까지 대회 조직위원회를 감독, 지원하며 OCA 집행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조직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경기프로그램과 마케팅, TV-주관방송사 선정, 개·폐회식 및 문화행사 등 아시안게임 진행과 관련된 중요 관심사항들을 발표한다.
조직위는 또 OCA와의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향후 대회 준비 진행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OCA 조정위원장은 현재 일본체육회(JOC) 회장인 '다께다'씨로 제 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과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이번 회의에 참여하는 OCA조정위원은 ‘웨이지종’ 국제배구협회 회장(OCA 명예부회장)을 비롯해 '장지롱' 아시아축구연맹부회장(OCA스포츠분과위원장), OCA 선수분과위원장, OCA 의무분과위원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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