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매니지먼트사 에이벡스는 3일 홈페이지에 ‘동방신기’ 가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은 중단하지만 전도유망한 다섯 젊은이들이 활동은 최선을 다해 지원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에이벡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도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 최강창민, 유노윤호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국에 이어 동방신기의 일본활동마저 중단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동방신기의 영웅재중(24) 믹키유천(24) 시아준수(23) 등 멤버 3명은 SM를 상대로 “부당한 계약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한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유노윤호(24)와 최강창민(22)은 함께하지 않았다.
같은 해 10월27일 법원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국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연말 NHK의 ‘홍백가합전’ 등에 다섯 멤버가 함께 출연했지만, 이후 발표된 싱글 음반은 같이 활동을 하지 않는 등 해체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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