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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왕종근이 아들 왕재민(16) 군을 위해 남다른 교육열을 쏟아 부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 왕종근은 "아들의 공부를 위해 풍수전문가를 집으로 직접 불렀었다"고 말했다. 그는 "집안에서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에 아들의 방을 마련했다" 며 "또 방을 복층구조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왕종근은 이어 "아들 방 2층에는 무아지경으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아이들은 작은 공간을 좋아한다"고 말해 아들만을 위한 그의 특별한 교육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종근은 아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스포츠카 제안을 한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면 빚을 내서라도 스포츠카를 사주겠다고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들 왕재민 군은 "스포츠카를 타려면 운전면허를 따야 하고 그러면 공부를 해야한다" 며 "그래서 그냥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또 아들 왕재민 군은 공부가 아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김동현 부자와 로버트 할리-하재익 부자가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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