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몰고 온 주노(ZUNO)의 뮤직비디오 중 편집된 비공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비공개 컷에는 실제 뮤직비디오에는 아쉽게도 편집된 주노와 이성민의 키스신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남양주 세트장에서 촬영된 이번 주노의 ‘Nothing To Lose (放开我 팡카이워)’ 뮤직비디오는 한 남자가 그동안의 노력에도 항상 자신을 아프게만 하는 여자를 맘속에서 지워내려 노력하는 자기와의 갈등을 붕대와 보이지 않는 유리막으로 표현하는 내용으로 촬영됐다.
이 중 편집된 키스신 촬영은 한 때 사랑했던 여인과 함께했던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는 장면. 주노와 이성민이 연기한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실제 연인 같은 리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바꿔 현장 스태프들이 실제로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국내에선 백지영, 김범수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중국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승훈 뮤직비디오 감독은 키스신 편집 이유에 대해 “직접적인 그녀와의 키스신이 오히려 감정을 절제하는 표현에 어울리지 않을 듯하여 편집했다. 이번 키스신은 새벽 5시에 이루어진 촬영인데 배우와 스텝들이 모두 피곤해 하여 잠을 깨우기 위해서 급조하여 촬영한 서비스 신이다”라고 상황을 위트 있게 설명했다.
또한 주노에 대해 “주노는 동생의 존재와 데뷔에 대한 부담감을 노력으로 승화시켜 단기간에 많은 성장을 하였고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되는 가수이며, 한류스타로서의 자격도 충분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주노는 지난 28일 2000여명의 팬이 운집한 중국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펼치며 아시아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으며, 4월과 5월에 있을 일본, 싱가포르의 쇼케이스에서 더욱 새로운 모습을 선 보이기 위해 노래와 춤 연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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