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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서우가 '충무로 차세대 주역'으로 뽑혔다.
김남길과 서우는 영화전문 주간지 '무비위크'가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감독, 프로듀서, 제작사 스태프 등 175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송강호·전도연을 이을 충무로 차세대 배우'로 선정됐다.
김남길은 전체 응답자 175명 가운데 103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김남길에 이어 강지환(52표), 이민기(50표), 진구(45표), 장근석(35표) 등이 표를 얻었다.
여자배우 부문에서는 서우가 77명의 지지를 받아 차세대 여자배우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한표 차로 신세경이 76명의 지지를 받았으며 3, 4, 5위에는 김옥빈, 이민정, 한효주가 올랐다.
김남길은 2004년 영화 '하류인생'에서 조역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강철중:공공의 적 1-1', '모던보이', '미인도', 드라마 '선덕여왕', '연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드라마 '나쁜남자'를 촬영 중이다. 배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위기를 내는 배우로 주목받았다.
서우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이름을 알려, 영화 '파주', '하녀', 드라마 '탐나는 도다'에 출연했다. 현재 KBS2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하고 있다. 역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재능이 돋보인다.
한편 김남길은 "굉장히 기쁘지만, 이에 대한 책임감이 생겨 부담도 늘어났다.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많은 분들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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