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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법원의 중재로 이뤄지는 협의이혼에 실패해 재산분할청구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박진영은 최근 전 부인 서씨와 2차 조정을 거쳤지만 협의 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두 사람이 법적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
박진영은 지난 2009년 3월 JYP 홈페이지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스무살 때 만난 첫사랑과 16년이란 시간을 함께 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시간들을 함께 하며 열렬히 사랑했지만 몇 년 전부터 둘 사이가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법원의 조정을 통해 협의이혼이 어려워진 것은 위자료 등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들은 박진영이 JYP의 해외사업을 위해 미국에 장기 체류하며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혼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해 양측은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전 부인 서씨가 연예인인 박진영의 부인으로 살며 감수했던 정신적 피해 보상을 요구할 경우 대규모 위자료 및 재산분할청구소송도 예상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박진영의 소속사 JYP 측은 "사생활이라 회사 차원에선 자세히 알 수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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