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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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애교만점> 이선호-이규한-김영광, 엉뚱 매력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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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시트콤「볼수록 애교만점」(극본 최진원 양희승 등, 연출 사화경 임정아 강영선) 속 훈남 3인방 이규한-이선호-김영광이 훈훈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8일(목) 방송될 14화부터는 규한과 영광의 집에 선호까지 함께 살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전개될 예정이다.

극중 이규한은 까칠한 사진작가이자 교수로 등장해 조교 바니와 엮이면서 큰 웃음을 선사하는 중이다. 이선호는 극한의 다이어트로 현재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만클리닉 의사, 김영광은 바니의 친구이자 규한의 동생으로 각각 등장해 매력 대결을 펼치고 있다.

결벽증이 있을 정도로 깔끔한 규한은 같이 살게 된 영광의 지저분한 생활습관이 영 맘에 들지 않는 상황. 카드 연체금 때문에 돈이 급한 영광은 마침 전셋집을 알아보러 다니는 선호를 보게 되고, 규한에게 상의도 없이 선호를 집에 들이게 되면서 또 한 번 문제가 발생한다. 선호와 함께 사느냐 마느냐를 놓고 규한-영광 형제가 찾은 해결 방법은 바로 선풍기 앞에서 이름 적힌 종이 날리기. 다소 황당한 상황 속에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규한-영광의 표정이 이 장면의 포인트. 자신의 종이가 멀리 날아가길 바라는 이규한의 익살스런 표정에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볼수록 애교만점」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훈남 3인방의 동거 에피소드와 함께 세 남자가 여진, 바니와 만들어가는 러브라인도 회를 거듭할수록 가속화 될 전망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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