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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새 음반 '에이치-로직'(H-Logic)의 타이틀곡이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인 작곡가 라이언 전(Ryan Jhun)의 작품으로 '치티치티 뱅뱅'은 트렌디하지 않으면서도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이효리가 4집 수록곡 중 유일하게 작사에 참여한 이 곡은 자동차 크락션 소리를 나타내는 영어식 표현인 것으로 알려졌다.
4집 총 14곡의 수록곡 중 라이언 전은 ‘치티치티뱅뱅’ 등 4트랙을 작곡했고 비누스는 리쌍 개리가 참여한 ‘그네’를 비롯해 ‘BRING IT BACK’ ‘FEEL THE SAME’, ‘HIGHLIGHT’, ‘HOW DID WE GET’ 등 7곡을 작곡했다.
이로써 이효리는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신진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조영수, 김도현 등 히트 작곡가들과 작업해 온 이효리는 3집 ‘유 고 걸’을 만든 신예 작곡가 팀 이-트라이브와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최근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이효리 4집에 참여한 작곡가들을 보면 유명 작곡가는 단 한 명도 없다.
타이틀곡 '치티치티뱅뱅'으로 돌아올 이효리의 4집 앨범이 가요계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할 앨범으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새 음반의 완성도와 새로움을 위해 여러 작곡가로부터 500곡 이상의 데모 곡을 받아 4집을 선별한 이효리는 "이번 앨범은 정말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음악으로 꽉 채웠다"며 그녀의 음악적인 욕심이 다시 한 번' 텐미닛'·'유고걸' 신화를 이을 수 있을지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지난 7일 "이효리의 4집은 당초 8일 발매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늦춰 13일 발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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