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정순 국제배구심판 11일 은퇴식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프로배구 여자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리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KOVO 전임심판이며, 국제심판으로 활동해 온 최정순 심판(56)의 은퇴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정순 심판은 1990년부터 국제심판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 등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2005년 KOVO 심판으로 프로배구와 인연을 맺어 왔으며, 현재까지 김건태, 진병운 심판과 함께 전임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은퇴식은 여자부 경기 전 진행되며,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가 주어진다.

한편, 여자 챔프 4차전이 열리는 1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는 배구 유소년에게 주어지는 'KOVO 꿈나무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번 수상자로는 정현주(목포 영화중)와 지민경(경기 안산서초)이 선정됐으며, 장학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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