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주연의 한일 합작드라마 <피그말리온의 사랑(부제: 당신의 기억을 나에게 주세요)>가 유튜브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월20일 에이벡스 통신 방송이 운영하는 모바일 전용 방송국 BeeTV를 통해 첫 방송된 <피그말리온의 사랑>이 현재 유튜브에 있는 BeeTV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피그말리온의 사랑>은 일본 내에서만 방송될 뿐 국내 방송 예정은 잡혀있지 않은 상황. 이로 인해 국내 팬들은 "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며 갈증을 드러내왔다.

방송을 보고 난 국내 팬들은 주인공 형준 역을 맡아 따뜻한 훈남으로 변신한 김준의 연기에 대해 뜨거운 지지를 쏟아냈다.
첫 등장부터 연인 미카 역을 맡은 일본 신예 배우 미나미사와 나오와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던 김준은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김준의 연기에 너무 설레어서 밤잠을 설쳤다" "'꽃남' 때 보다 부쩍 자란 김준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매번 새로움을 주는 것 같다" "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 작품이라서 그런지 영상과 스토리가 남다르다. 너무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피그말리온의 사랑>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한 여자 미카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 그녀의 진실한 연인 형준, 그리고 친구 형준을 대신해 미카의 연인 역할을 하는 하게 되는 기영 등 가슴 절절한 세 젊은 남녀의 국경을 뛰어넘은 슬프고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담고 있다.

김준은 자신을 찾아 한국에 왔다가 해리장애를 겪으면서 자신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연인 미카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완벽히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준은 연인 미카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장면에서 아름다운 백허그신을 연출했는가 하면, 애틋한 키스신도 선보여 "정말 잘 어울리는 연인의 모습"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피그말리온의 사랑>은 오피스하라(한국), AVEX(일본) 등 한국과 일본이 공동 제작했으며, '내 이름은 김삼순' 김윤철PD가 연출을 맡았다.
한편 김준은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올 상반기 선보일 티맥스(T-MAX)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Avex Bee tv)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