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극본 최진원 양희승 등, 연출 사화경 임정아 강영선)이 8일(목) 방송된 14회에서 15.5%(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도 전날보다 4%가량 상승한 14%를 기록,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의 조사에서도 14.1%(수도권), 13.3%(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4회에서는 옥숙의 친구로 특별출연한 노사연의 연기 신고식과 함께 훈남 3인방 이규한-이선호-김영광이 한 집에 살게 된 사연이 그려졌다. 첫 연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노사연의 연기가 임하룡, 송옥숙의 코믹 연기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훈남 3인방의 서로 다른 성격이 드러나면서 앞으로 세 남자의 티격태격 동거 이야기가 그려낼 웃음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9일(금) 방송될 15회에서는 지원에게서 성수를 떼어놓기 위한 옥숙의 노력과 함께 준이가 여진이 예쁘다고 한 얘기에 질투심에 불타는 유나의 모습이 유쾌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선호와 함께 세미나에 간 지원은 그 곳에서 성수와 주리를 만나게 되면서 일은 옥숙의 예상과는 다르게 진행된다.

'볼수록 애교만점'은 집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과 15년 만에 뻔뻔하게 돌아온 아버지 임하룡을 중심으로 세 딸과 주변의 남자들이 좌충우돌 가족을 이루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훈남 3인방의 동거 에피소드와 함께 세 남자가 여진, 바니와 만들어가는 러브라인도 회를 거듭할수록 가속화 될 전망이다.
과연 옥숙과 딸들은 하룡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될지, 옥숙의 반대 속에 성수와 지원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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