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제10차 한·중·일 투자협정 협상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한·중·일 투자협정 협상은 2007년 개최한 한·중·일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동아시아지역의 경제협력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그동안 9차례 개최됐다.
이번 협상에 우리나라에서는 정인균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 심의관이 참석하며, 일본 측에서는 마사토 다카오카(Masato Takaoka) 외무성 경제국 참사관과 케이슈케 사다모리(Keisuke Sadamori) 경산성 통상정책국 통상교섭관이, 중국 측에서는 상무부 외국투자관리사 쑨펑(孫鵬) 부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는 한·중·일 3국간 투자여건 개선, 투자 확대 및 투자기업 보호 강화 등과 관련된 문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해외에 투자한 국가 중 1위가 중국으로 408억달러 수준이며 일본은 13위로 36억달러 규모다. 또 우리나라에 투자한 규모는 일본이 두 번째로 239억달러 규모이며 중국은 13위로 27억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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