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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바쁜 활동을 하는 김연아가 현재 학업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진행한 '김연아와의 4분 인터뷰' 코너에서 김연아는 "F학점을 받았다는 기사가 났던데..."라며 "과제물 같은 걸로 대체해 학점을 땄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고려대를 찾은 김연아는 등교 동안 취재진 때문에 다른 공부하는 학생에게 방해가 되기도 했다고. 이에 대해 김연아는 "학교에 가는 건 좀 어려운 일이다"라며 "최근 인사만 드리러 갔을 때도..."라며 말끝을 흐려 부담감을 느꼈다.
이어 김연아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토론토 교환학생이나... 생각을 더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학업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또한, 김연아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기회가 많지 않지만 가능하다면 사람들이 적은 곳에서 여유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팬미팅에서는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않는 곳에서 편히 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달 31일 귀국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 9일 열린 팬 미팅을 성공리에 치렀다. 또한 김연아는 오는 1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막하는 '2010 페스타 온 아이스 (Festa on Ice, 2010)'에 출전하도록 연습에 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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