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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비호감 인물로 찍혀 억울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1일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타블로는 "프로그램의 사회자가 스탠퍼드 대학을 나왔냐고 물어봐서 그냥 고개만 끄덕였을 뿐인데 잘난 척 한다며 비호감으로 전락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타블로는 '사는 곳도 타워팰리스가 맞는가'라는 MC의 질문에 "우리 부모님이 사셨다. 당시 나는 미쓰라 진과 원룸에서 고생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이날 연예계 대표 '비호감 스타'로 함께 출연한 윤형빈이 "건방져 보이는 태도가 문제인 것 같다"고 지적하자 타블로는 곧바로 공손한 태도로 "타워팰리스에는 부모님이 사셨는데 이제는 다른 곳에 사세요. 그게 잘못인가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스탠퍼드대학교대학원 영문학 석사라는 것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모르겠어요"라고 공손하게 답해 호감 캐릭터로 돌변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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