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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의 사진이 네덜란드 한 음란 사이트에 초상권을 도용당했다.
최근 네덜란드의 한 음란사이트에는 티파니가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는 사진이 업로드 됐다. 이는 티파니가 '소원을 말해봐' 당시 입었던 마린 룩 복장으로 등장, 무대 위에서 찍은 것을 감안해볼 때 국내 한 음악프로그램 출연 사진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트는 'Short Shorts Asian(짧은 바지의 아시아인)'이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클릭하면 전혀 무관한 화면으로 넘어간다는 일종의 호객 행위를 노린 '낚시질'인 셈. 소녀시대가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 스타인 만큼 아시아 지역 네티즌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티파니의 초상권을 악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녀시대 멤버가 외국 포르노 사이트에 초상권이 도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윤아는 작년 6월, 중국의 불법 만남 사이트에 마치 모델인 것처럼 사진이 도용됐었다고.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어떻게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지 잘 모르겠다. 현재 조사중이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무리 노래를 부르는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사이트에 사진이 올라왔다는 사실 자체가 티파니와 팬들에게는 큰 충격이 될 것 같아 걱정이다"고 초상권 불법 도용 및 침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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