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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의 영화관계자로부터 2PM의 전 멤버 박재범이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 네이션'(Hype Nation) 출연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댄스 소재 영화인 '하이프네이션'은 미국 유명 힙합그룹 B2K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 짓고 최초 보아의 발탁설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영화.
하지만, 당시 보아 측은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는 여자주인공으로 손담비가 출연을 확정하기도 했다.
'하이프네이션'은 손담비의 출연 확정 이후에는 미국 힙합 프로듀서 테디 라일러가 국내에 입국해 영화 제작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가 싶더니 이후 경기불황 등으로 제작이 지연되자 손담비는 SBS 드라마 '드림'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사실상 작품을 포기했다.
이 영화의 총 제작비는 2,500만 달러로 할리우드 영화들의 평균제작비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지 않는 영화치고는 적은 규모의 영화는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하이프네이션'은 춤과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동양인 가수를 주인공으로 섭외하고자 몇몇 후보를 놓고 고심하던 중 재범의 출연 가능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자인 재범은 일단 영어 대사 연기에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출연 0순위로 꼽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범 출연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한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처음 제작 계획이 공개됐을 당시에는 연출에 알렉스 칼자티가, 음악감독에 테디 라일리가 거론됐으며 국내 비보잉팀 겜블러가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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