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연아 ‘항공권 후원’ 1년 연장
대한항공은 12일, 이날 오전 서울 공항동 본사빌딩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김연아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김연아 선수 같은 세계적인 플레이어가 올림픽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준다면 평창이 올림픽을 유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아는 항공권 후원 연장에 따라 2011년 3월까지 대회참가나 전지훈련을 떠나는 경우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에서 일등석 항공권을 제공받고, 부모와 코칭 스태프 5명 등은 프레스티지석을 지원받게 된다.
대한항공은 김연아와 지난 2009년 4월부터 1년 간 이와 같은 내용으로 첫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한편 대한항공은 김연아 선수 이외에도 박태환 선수, 이승엽 선수, LPGA와 PGA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신지애 선수와 나상욱 선수 등에 대해 항공권을 후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