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WK-리그]박은선, 3경기 연속골 실패 팀은 시즌 첫 패

박은선이 3경기 연속골 도전에 실패했다. 소속팀 서울시청도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서울시청은 12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교눈높이 2010 WK-리그’ 4라운드 수원FMC와의 경기에서 1-2로 져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오랜 방황 끝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서울시청의 박은선은 2, 3라운드에 이어 3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서울시청(2승1무1패 승점 7점)은 이날 패배로 선두 자리도 수원FMC(2승2무 승점 8점)에 넘겨줬다.

충남일화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대교와의 경기에서 골키퍼 윤사랑의 신들린 선방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디펜딩챔피언 고양대교는 부상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게 됐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과 부산상무의 경기는 박명화, 이세은, 정혜인의 릴레이골과 자책골을 더한 현대제철이 4-1 대승을 거뒀다.

현대제철(2승1무1패 승점 7점)은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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