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자(27)가 11월에 여자친구 미들턴(28)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고 다이애나 비의 전기작가였던 티나 브라운이 "6월 3일과 4일에 뚜렷한 이유없이 영국 왕실의 일정이 잡혔다"며 "이는 결혼 발표 일정을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발표했다.
이 때문에 현재 영국 언론들은 저마다 "6월 초 결혼 발표, 11월 결혼식 예정"이라는 소식이 계속해 줄을 잇고 있다.
왕실 전문가 말을 인용한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런던 근교 왕실 전용 예배당인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조용히 치러질 전망이다.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과의 약혼 발표의 추측성 보도는 여러 차례 보도됐다. 2007년 미들턴이 집 밖에서 파파라치들에게 시달리고 나서 윌리엄은 직접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적 있었으며 이에 변호사들은 크리스마스 연휴 직전 파파라치들의 사진을 싣지 말아달라고 언론에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윌리엄 왕자의 '11월 결혼설'에 대해 왕실 반응은 냉담하다. 왕실 대변인은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자가 모두 6월 3일과 4일에 약속들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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