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필드에 돌아온 ‘골프 황제’ 우즈가 US오픈에 출전한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타이거 우즈(35. 미국)가 2010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을 위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AP통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불륜스캔들 이후 5개월여 만에 필드로 복귀한 우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끝난 하루 뒤 US오픈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US오픈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우즈와 같이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춰 출전권 획득 과정을 진행하지 않는 선수들이라도 오는 29일까지 반드시 출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우즈는 지난 2000년 US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 공동2위 그룹에 무려 15타 차로 첫 우승을 따낸 이후 이 대회에서 3번의 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US오픈은 오는 6월17일 밤부터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골프링크)에서 진행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