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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민정의 외할아버지가 유명 화가 박노수 화백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민정의 외할아버지는 유명 동양화가로 활동 중인 남정(藍丁) 박노수 화백. 1927년 충남 연기 출생인 박 화백은 1949년 서울대 미술학부 제1회로 입학, 1955년 당시 최고 권위의 미술전람회인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에서 수묵채색화 작품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이화여대 및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한 박 화백은 지난 3월17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에서 회고전 '봄을 기다리는 소년'을 열고 있다. 이번 회고전은 18일까지 이어진다.
이민정의 소속사인 바른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외할아버지가 무척 유명하신 분이지만 평소 외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굳이 하지 않아 주변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친척 중에도 미술계에 몸 담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민정은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의 주연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고 현재는 첫 영화 주연작인 '시라노 에이전시'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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