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ish Telecomm(BT)이 BMW 오픈 공식 파트너 쉽을 맺는다.
15일 BT와 시스코가 6월 24일~2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러피안 골프투어 ‘2010 BMW 인터내셔널 오픈’의 IT 및 통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회에도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BT와 시스코(Cisco)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내빈, 기자들이 최적의 네트워킹 설비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BMW 는 “BMW 인터내셔널 오픈 행사와 관련해 BT 측에 보안이 우수한 데이터와 음성 커뮤니케이션 제공 역할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BT는 골프대회 전 기간 동안 중앙 클럽하우스(Clubhouse), 페어웨어 클럽(Fairway Club) 및 프레스 센터(Press Center)를 자체 국제 네트워크로 연결해 인터넷 액세스와 유선 네트워크 텔레포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BT는 최신 하이-엔드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이용해서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골프 코스를 떠나지 않고도 뮌헨에서 전 세계에서 열리는 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HD 가상 미팅 시스템이 현장에 설치된다.
내빈, 골프대회 후원자, 프로골프 선수, 기자단은 BMW 인터내셔널 오픈을 위해 특별히 구축된 ‘www.meet-greener.de’을 통해 비디오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대회를 위해 구축된 네트워크에 라우터, 스위치, IP폰, 무선 LAN 장비 등을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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