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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과 목감기 증세로 15일 KBS 1TV '거상 김만덕' 촬영 중 실신했던 이미연이 16일 오후 촬영장으로 복귀한다.
15일 건강 악화로 제주도 서귀포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휴식을 취했던 이미연은 상태가 호전돼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의료진은 상태가 더욱 나아질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미연 측은 16일 오전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촬영에 합류하기로 했다"면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조금 나아졌다. 이번 주말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연은 "촬영중단의 결정을 내려준 제작진에게 죄송하고 또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제작진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미연은 제주도를 비롯해 완도·안동 등 이동 거리가 많은 촬영 일정을 소화하면서 최근 과로 탓에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7일 방송될 13회부터 '거상 김만덕'은 김만덕이 본격적으로 거상으로 커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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