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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원준, 이세준, 최재훈과 함께 M4로 활동하고 있는 배기성이 <환상의 짝꿍 - 사랑의 교실>에 출연, 고민상담을 했다.
배기성은 “사람들이 나를 개그맨인 줄 안다.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귀선생은 배기성의 말을 들으며 진짜 가수가 맞냐, 히트곡이 뭐냐며 재차 확인해 배기성을 망연자실하게 했다고.
배기성은 귀선생에게 본인이 가수인 것을 알리기 위해 2001년 히트곡 <내 생애 봄날은>을 열창하였는데 귀선생은 “나는 2001년 생이라서 이 노래를 모른다”고 말해 다시한번 상처의 눈물을 흘렸다고.
조형기, 신봉선, 김원준, 배기성, 김숙이 출연한 환상의 짝꿍은 오는 4월 18일 오전 9시 25분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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