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씨엔블루, 16일 日 공연 ‘라이브 밴드’ 진수 보여줘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09년 데뷔와 동시에 최고의 신인임을 알린 씨엔블루(CNBLUE 기타·보컬 정용화, 기타·보컬 이종현, 베이스·랩 이정신, 드럼 강민혁)가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다음 앨범 준비에 있는 가운데에도 지난 16일 일본 에비수 LIQUIDROOM에 열린 앵콜공연에 약 1,000여 석 좌석을 단시간에 매진시키고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씨엔블루는 인트로 및 ‘Let's Go Crazy’로 시작하여 총 19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역시 씨엔블루라는 평을 받으며 관중을 매료시켰다.

공연 중간 정용화의 기타 줄이 끊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이들은 당황하지 않고 멤버 이종현이 솔로로 기타 연주와 함께 팝송을 선보이며 위기를 넘기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팬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팬들이 공연 중간 실신하여 긴급치료를 하는 등의 사건도 일어나 모든 관계자들이 공연 내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현장 팬들의 안전에 온 힘을 다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외에도 일본에서 큰 관심을 보이며 많은 취재요청이 있어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다.

현재 씨엔블루는 5월 중 두 번째 앨범 발매를 위해 막바지 음반 녹음 중에 있으며, 좀 더 성숙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온 시간을 연습에 매달리고 있다. 멤버들은 "빨리 좋은 곡 을 선보이고 싶다.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씨엔블루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FNC뮤직)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