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5월5일, 영음예술기획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음악회 열려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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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자 영상과 만화 음악이 함께하는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로!
-클래식과 친구가 되길 원하고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싶으시다면 거침없이 발길을 옮기세요!

아이들이 같이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어디 없을까? 이것저것 질문도 많은 우리 아이에게 어린이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그런 유쾌한 음악회는 없을까?

어린이날 즉 오는 5월 5일 오후 3시, 영음예술기획과 영산아트홀에서 공동 주최하는 '어린이날 음악회'가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 만화보다 더 재미있다

대한민국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반짝반짝 작은별'과 '미키마우스',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등 애니메이션에 수록된 주옥 같은 OST, 거기에 한 편의 영화와 만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색채와 구성을 지닌 그림자극 '피터와 늑대'까지 평범한 어린이 음악회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으로 꾸며진다.

◆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꿈과 환상의 그림자극

목관악기와 그림자영상으로 새롭게 만나는 '피터와 늑대'! 본래 오케스트라와 같은 대규모 편성의 모음곡인 '피터와 늑대'는 각 악기를 통해 여러 동물들을 표현해낸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만큼 이미 우리와 친숙한 작품이다.

이번 어린이날 선보여질 ‘피터와 늑대’는 이제껏 선보여진 공연들과는 달리 다섯 개의 목관악기를 위해 편곡된 작품으로 내레이터의 재미있는 해설이 곁들여진다.

◆ "클래식은 재미없다"는 생각들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음악회

어린이날! 우리 아이들에게 장난감과 아이스크림만큼 멋진 선물이 될 음악회로서 그림자와 영상, 소리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연출되며 어린 아이들이 긴 시간 동안 음악에 집중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짧고, 기억되기 쉽지만 재미있는 곡으로 풍부하게 구성됐다. 이번 어린이날 음악회는 음악을 좀 더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이다.

◆ 다양한 체험의 마당

어린이날 음악회의 묘미는 단지 연주나 그림자극뿐만이 아니다. 연주에 앞서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그림자 만들기를 배워보는 체험행사부터 풍선아트, 포토타임, 불어도보고 만져도 보는 목관5중주 체험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마치 놀이공원에 놀러온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날 음악회'를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티켓은 전석 2만원, 3인가족석 5만원, 4인가족석 6만원. (문의 :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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